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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을 칭찬합니다.
작성자 김용길 조회수 368 작성일 2021.12.06

?지난 추석에 어머니를 면회한 후 두달 여만에 어머니를 뵈러갔습니다. 지난번 볼 때

보다 더 약해진 모습에 가슴이 저려옵니다. 또한 전번 주에 옮긴 병실에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. 그런데 면회를 하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. 바로 어머니를 병실에서 면회실로 모시고 온 직원 때문이었습니다.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어머니를 다독그려 주는 모습에 참된 공무원상을 보았습니다. 그래서 이 직원을 칭찬합니다. 이름은 모릅니다. 성은 정씨인 것 같습니다.          오늘(12월6일) 11시에 어머니(이음전)를 면회실로 모시고 온 직원입니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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